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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경위님 그 동안 평안하게 지내시죠

bjworld 2018.10.30 18:32 조회 수 : 167

경위님 오랫만에 인사드려요!

여전히 가족잃은 사람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모습 반갑습니다..

약 6개월 동안  남편 병간호하느라

심신이 지쳐 힘들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이겨 나가고 있습니다..

남편도 어느덧 회복이 되어 가구요..

경위님도 힘내세요...

2011.04.19. 00:14         쵸이스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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