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친과 친형제처럼 지내든 외사촌 형제를 10여년째 홀로히 찾다가 어려움을 많이 겪어서
중간에 포기도 많이 하고 지냈었는데....
주변에서 소개로 알게되어서 카페 가입하였습니다
출근전 새벽에 일어나 카페를 방문하여서 여러 게시글을 읽어보고서
다시 희망이 생겨서^^;; 용기내어 글올려봅니다,,
여기 카페에 가입하신 회원님 모두 잃어버린 행복을 꼬옥 찾을수 있을것입니다
글을 올리는 저자신도 그러한 희망을 다시 가지려고 합니다
희망을 주시는 이건수 경사님과 카페회원 가족님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이건수 경사님께 메일을 보내었습니다
양식을 몰라서 부족한 글이지만, 꼬옥 읽어주세요^^;;
그리고 부탁드립니다............
2010.06.10. 10:35/은하수(rl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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