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경사님 간절한 소망이 있기에 만나뵙고싶었습니다.

전 1959년생 이름은 김 영라 입니다  어릴때 헤어진 여자동생을 찿아주세요.

1961년생이고 이름은 김 영미 이며 제나이 8살 동생은 6살되는 봄에 동대문구 묵동에 외할머니랑 외가 식구들이랑

살았고 주위에 배밭이 많았고 안식교회가있었고 그 교회 유치원에 다녔으며 일요일날은 할머니 손잡고 망우리에 있는

교회에 다녔던 생각이  오는길에 포장마차같은데에서 냉차 사주시던생각 동생이 기억할지 나이가 6살적이라 저보다 기억을 못할것같아요 찿고싶습니다 찿아서 동생에게 작은 그늘이라도 돼어주고싶습니다.

아버지 이름 김백현

어머니 이름 남규수

외삼촌 이름 남진수

외사촌동생  경아  경손

아버지가 통일교회가서 집을안돌보셔서 부모에 무책임한 행동으로 많은고생하며사느라 동생을 못찾아보고

이제야 용기를 내봅니다 수원으로 보내졌다는 예기만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