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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딸을찾는엄마가....

bjworld 2018.10.31 15:30 조회 수 : 167

저도딸의소식을애타게기다리는엄마로..너무나같은심정이네요.제딸은75년생이고..홀트에직접맡겼지만친부모가원한다해도입양아가먼저찾지않는한 그어떤정보도줄수없다고...41년을기다리고있네요~~잘살고있겠지~친자식으로알고살고있겠지~~아무리저자신에게 세뇌?시켜보지만... 그리고저랑참많이비슷하신거같아요~실례되지않는다면그냥가끔얘기라도나누고싶어요.010ㅡ3232ㅡ3957입니다.

 2015.11.16.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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