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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안녕 하세요

bjworld 2018.10.31 14:31 조회 수 : 162

예전에

부모님을찻으려고  부탁을드려서

경사님이

부모님한테 전화를드렸더니 (  권응팔)리라 설립자

부모님께서 전화를  끝더라고

저에게 인지청구를  가르쳐주서

했습니다

돈이많아 당할수가 없어

법원가서  인지청구를 했습니다

제가 두아이 어머니로

남편에게  구박확대로  너무나 몸이아퍼

강북에서 강남으로  차를타고가는것등하며 ?등등 여러가지로

힘이들어  그만한다고했습니다

권응팔은 돈이많아  대리인을 2명이나 데리고나와

나를겁을주며

제가 판사에게 나오면서 하늘이알고 땅이 다아는일   ?

말하고나왔습니다  

애들아빠는   전혀 사는데보탬이 안되며 

몸이너무나 아퍼 일도 할수없고       저좀도와주세요

살아도 사는게 아닙니다 

오늘도 아퍼서 병원에약을타와 집에있기싫어

날이추운데    등산을갔습니다

이건수 경사님  2016년 새해  복많이받으세요

   2016.01.14.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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