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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bjworld 2018.10.31 13:57 조회 수 : 154

경위님

새해 에도 복많이 받으시고

더욱더 보람된 한해가 되시길 빕니다.

 

제가 건강상태가 안좋아서 하루걸러 병원 다니느라

자주 연락을 못드렸습니다.

 

우는 아이 젖 물린다는 옛말 이 있듯이

자주 찾아뵙고 연락을 드리고 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니깐 아무래도 저를 잊으셨나요?

그러시지 않으리라는 것을 알면서 한 소리 입니다 ㅎ

답답 해서요 ! ㅎ

 

세월은 자꾸 가고 이젠 남았다고 해야 할 시간이

글쎄요 내게 얼마나 남았는지는 알수 없네요

너무 오래되고 퇴색 해 버린 과거 시간들 에서

하나라도 잡고 싶은 심정을 이해해 주실줄 압니다.

 

경위님

 

새로 시작한 2014년 올해도 화이팅~!!!!

 

2014.01.01. 03:00       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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