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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봉하신분들

어머님과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bjworld 2018.10.30 15:36 조회 수 : 17

제가 기억 이 안날 정도로 어린  나이에  이혼 하신거루  알고  있습니다   

저는  이제 31살이고  어머니가  점점  그리워  지게  되어  찾고  싶습니다
 
아버지  밑에서  누나  셋과  나  이렇게  지냈는데   참  힘들었습니다
이제는  누나들과  저도  결혼을  하고  애들도  낳고  잘  살고  있는데
예전에  한  중학교 3학년 정도에  어머니가  우리를  보려구  오셧다구  했는데
그때  무슨  자존심인지  원망인지  저는  어머니를  보러  안갔습니다
그게 너무  후회가  되네요
 
어머니는  아버지와  나이가 같거나  비슷한것으로  알고요
저희는  아직도  제주도에  있지만  어머니는  이혼후  부산쪽  가신거루 들었어요  
재혼도  하신거루  알고요  
이제야 어머니  생각이  간절합니다
 
초등학교때만 아버지의  세번의  재혼과  폭력  폭언등  많이  힘들고  지쳐서  
엄마  생각도 안나드라구요 지금  아버지는  알콜  중독으로  병원  치료  중이십니다
사는데  많은  일이  있었지만   어떻게  다  말하겠습니까 뒤돌아보면 
그저 다른건  둘째치고  학창  시절  어머니  빈자리가   너무  큰게  젤  먼저   다가오네요  
어머니   찾는데  도움좀  부탁  드려요  
 허00
 
상봉을 축하드립니다.
어머님과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남양주경찰서 도농파출소 경위 이건수 올림

2013.01.17.12:22/keonsu(k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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