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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봉하신분들

경위님 안녕하세요 궁금해서 글씁니다

bjworld 2018.10.30 16:14 조회 수 : 193

얼마전에 메일로 이복언니 둘을 찾는다고 보냈었는데요

잘 참고 기다려야지 하면서도 저나 어머니나 너무 조급해서
현재 어디까지 진행이 되었나 궁금해서 글올립니다
메일만 읽어보셨어도 괜찮아요
저 말고도 다른분들도 애타게 기다리시고
경위님도 하시는일이 많으시니 길게라도 기다릴수 있지만
조급하고 궁금한 마음은 어쩔수가 없네요
제 이름은 장은영입니다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잘 보내실수 있도록
감기 조심하세요

2011.12.30.13:21/sstyle32(s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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