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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봉하신분들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

bjworld 2018.10.30 10:26 조회 수 : 197

엄마한테 전화가 왔을 때 너무 떨리고 좋았어요~

 

엄마가 미안하다고 사과하시면서 그러는데 눈물만 나더라구요,ㅠ

 

다 경위님덕분이예요~

 

그리고 빨리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뭐라고 말씀을 드려야 이 마음이 다 표현이 될지 모르겠어요,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살겟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저와 같은 사람들의 희망이 되어 주세요~^^

 

수고하세요~^^

2010.12.10.17:40/윤아엄마(ak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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