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연히 인터넷기사를 봐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이름은 이정수입니다.나이는 23살입니다.
그리고 그동안 자라오면서 나 버리신 어머니 많이 원망도 하고 미워도 했습니다.하루에도 몇천번 나 버리신 어머니 안찾는다고 다짐하고 다짐했는데
제가 가족증명서를 발급 받았는데 어머니의 이름을 보고 22년동안 한번도 못본 어머니를 찾고 싶습니다.제가 알고 있는건 성함과 주민만 알고 있습니다.주민은 메일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어머니 성함은 김수정
1971.5.6
제 번호는 010-4107-6670입니다.꼭 부탁드립니다.
2012.01.20.21:26/rnrksdntmd(rn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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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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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 안녕하세요 | bjworld | 2018.10.30 | 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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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존경합니다.이건수경위님~ | bjworld | 2018.10.30 | 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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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어머님과 행복한 만남 되시길 바랍니다. ^^ | bjworld | 2018.10.30 | 190 |
19 | 감사합니다 경위님 만나뵈었습니다 | bjworld | 2018.10.30 | 190 |
18 | 경위님 부탁드려요!제발 | bjworld | 2018.10.30 | 190 |
17 | 안녕하세요 | bjworld | 2018.10.30 | 190 |
16 | 내일엄마를만나뵐생각에잠못들고잇어요..^^ | bjworld | 2018.10.30 | 190 |
15 | 연락기다립니다 | bjworld | 2018.10.30 | 190 |
14 | 엄마 만나서 너무 좋아요 | bjworld | 2018.10.30 | 190 |
13 | 부모님과 오빠들, 언니를 만나게 되어 너무나 행복합니다. | bjworld | 2018.10.30 | 190 |
12 | 이건수 경위님께~~~ | bjworld | 2018.10.30 | 190 |
11 | 아버지를 찾을수있게 도와주세요 | bjworld | 2018.10.30 | 190 |
» | 22년동안 못본 어머니를 보고싶습니다. | bjworld | 2018.10.30 | 189 |
9 | 감사합니다. | bjworld | 2018.10.30 | 189 |
8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bjworld | 2018.10.30 | 1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