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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봉하신분들

감사합니다 경위님은혜안잊을께요

bjworld 2018.10.30 15:15 조회 수 : 191

경위님이전화오고 울꺼같고 감사하고한데ㅜㅜ일을하고있어서 제데로조아하지도 감사아다는표현도못하고 일하고있는데 전화와서 완전놀래고 어제꿈에서 엄마연락을받는꿈을꿨었어요 그런데 그게현실이됄지ㅜㅜ감사합니다 아직용기가없어서 만나지는 못하지마ㅓ 찾아주신거 정말정말감사하고 또감사드립니다 어떻게표현해야델지ㅇ항상 건강하시고 지금손도떨리고 울꺼같고 가슴도뛰고 진짜이런기분일줄 항상고마웠습니다 감사합니다ㅜㅜ

2012.02.22.19:35/뿌잉뿌잉(wjd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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