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을 찾습니다.발견년도는1982년3월2일 장소는 동대문 시장에서 김임옥경장에의해(기아 부랑아 인수 인계증)

첫발견 이분 손에이끌려 미아보호소에 잠깐있다,바로응암동 수녀원에 걸처 또 그해에 서울 상도동에 있는 시온보육원 으로와 고등학교때까지 지냈습니다. 누구손에 이끌려 미아보호소,수녀원에 들어간것까지는 기억이없으나 두곳있다,상도동 시온보육원에 간것은 기억이 또렸합니다 신체특징은 뒤통수,왼쪽귀 반뼘정도 쯤 사마귄지 점인지 새끼손톱만큼 만한것이 톡 튀어나와 있음,아랫배 오른쪽도 새끼손톱만한 점이있었는데12~13년전에 점을뺐습니다.오른쪽 무릅옆 개한테 물렸나?  아님 화상자욱인가??호치케스로 찍은것 마냥 

나란히2~3cm가격으로 두개 새끼손톱만한 흉터가 있네요 아동카드에는6살 부사망,모생존 엄마이름은 유영자라고(아동카드)기록   "기아 부랑아 인수 인계증에" 저의이름이 윤미아라 적혀있더군요 성은 저의 성인듯 한가봐요

이 전부다 본인한테 물어서 적었을 꺼라하는데 전혀 기억이 안납니다,정말 전혀기억이 없으니 답답할 따름입니다. 여자입니다 지금까지 윤미화 라는이름으로 살고있습니다.  성은말고 이름은보육원 원장님이 지여준듯 합니다.글구 제가 어릴적 보육원또래 애들한테 "아빠는 비행기에서 죽었어" 라고말을 했던기억이 있습니다 어릴때 꿈을꿔서 한얘긴지...그런 기억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