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살고있는거니..?밥은먹었니.? 아픈데는없는거지..혹시라도저멀리 이국타향에서부모를원망하며 외롭게살고있지는않는거지?..결혼이라도해서 애기라도키우고살지는않는지......살면서부모를원망이나않는지..미안하구나..찿고싶어도미워서안찿는지...아님.아무것도모르고잘살고있다면..더바램이없겠구나혹여라도알고싶다면 85년생이고.생일은1월5일이구나 포대기에쪽지라도남겨두었다면 ...너무너무후회되는구나 며칠후찿으러갔는데없더구나 미안하다 평생원망해도할말이없구나 염치없지만..멀리서라도..꼭.꼭 한번만이라도 보고싶구나....허락해준다면 그것도안된다면......기다리마 너의마음이 이해하고허락을할때까지.....
2011.12.26. 23:32 wjsx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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