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사님이
법무사에가보라고해서 몇번 찻아가
보니~
제적 등본을 동사무소에 가서 확인환 결과
부모님 이름이 없더군요
작년부터 ~계속~
참답답합니다
돈주고 찻아야 합니다
주소와 주민번호를요
답답해 살아도 사는게아닙니다
2010.04.19. 20:07/cando99(c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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