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경위님 너무너무한없는사랑과 신뢰 그리고 부모 자식 오빠 누나 형 동생 혈육같은마음으로글을올립니다........예전에는 하루하루가 밝아보였고희망이있었던때가있었어요.이건수경위님때문에..가슴이.마음이 너무도아파서.내마음을전하고자합니다 .헤어진가족찿아주기회원분들..그동안 우리에카페가 한개인의코너가아니고..5천만국민의 마음을 찡하게한 그런..마음을치유하고픈 프로그램이었는대........어느한순간 답장도늦어지고 기다리는순간이 너무도 ..길기만하고요.제짧은생각이지만요...예전처럼 경위님한분만이라도 .그런분야에 전념하실수있도록 해주시면안될까요?.....수십년이흘렇지만은..여의도광장에 부모형제찿는그런프로그램이 ....????????????
2013.07.28. 01:11 wjsx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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