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2월 27일 경기도 안산 출생이며
1993년 11월 29일 강원도 시골마을(정선)로 입양기관 걸치지 않고 입양이 되었으나 친자로 올렸기에 친딸로 되어있습니다.
왼쪽 귀앞에 붉은 점이 있으며 
경기도 안산시에 친할머니(진옥자씨, 76세)로 추정되시는 분과
삼촌(편해진, 편해성), 고모(편미녀)로 추정되는 분들이 있으나
키워주신 어머니 말씀에 따르면 편미녀씨가 저희 엄마로 알고 계신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진옥자씨 장남이신 편해근씨는 30대초반에 일찍 세상을 뜨셨습니다.
그리하여 또 하나의 추정은 편해근씨가 저희 생부라는 추정입니다.
16살때 할머니 댁으로 찾아갔으나 말을 다른 데로 돌리시며 거짓말을 하셨습니다.
(부산 동래구에 한 어부의 딸이라고)
그리하여 중학교 때 입양사실을 알았을 때부터 방황의 연속이었고 
중학교를 겨우 마치고서 고1 1학기(2007년도 7월) 때 여름방학 보충수업을 못 다 마치고서 
할머니를 뵙고 나서 자퇴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2008년도 8월에 검정고시를 쳐서 고교졸업장을 땄고
그 후에 전문대에 입학 했다가 휴학계를 냈습니다.
이제 제 나이 21세이니 저에 대한 근본이라도 제대로 알아야 겠습니다.
도와주십시오. 
갓난아기 적 이름은 해정이로 추정됨 
편세임 21세(만20세) 최종학력 전문대 휴학 
어린이집 졸업 
유치원 졸업 
초졸 
중졸 
고교1년자퇴 
고졸(검정고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