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을 보낸지도 일년이 넘은듯 하네요
이젠 포기 아닌 포기를 하고 살고 있지만...
오랜만에 까페에 들어와 보니 상봉 소식이 여럿 있어서
저도 너무 마음이 좋아지네요
가족 찾으신 모든 분들 축하 드려요 이젠 절대 잡은 손 놓지 마시고
행복하기만 하세요^^
저에게도 좋은 소식이 올 날이 있을까요?
올 한해 정말 열심히 살았는데......착하게 살려고도 노력했는데...
날씨가 추워지고 있어요...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구요
경위님도 건강 조심 감기 조심 하세요....
2012.11.10. 23:50 만나고 시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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