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bjworld 2018.10.31 13:32 조회 수 : 154

안녕하세요

저를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너무나 가혹한  운명인지라?

어려서부모를 잃어

경사님 도와주세요

말하면 다아는천륜들 횡포로

다내려놓고 살려고하였으나

피는물보다 진하 다는말

어찌하여

말할수 없는 고통과

법원 재판을하여도

돈이처 많아 대리인 2명으로

일을 다 돈으로해결하려니

나약한 저는 살수없어 글을 올립니다

법원 판사 에게

제가 나오면서  하늘이알고  땅  이다 알어

묵묵히 돈으로통하는  법문화  질서

앞에

저는 무너지고  우울증으로 몸이너무아파

그만한다고 하니

여판사 다시 는하지마라 ?

부모가 돌아가시면  다 생각을 버리죠

하지만

서울하늘  같은지역에서도

부모를무모라고 부르지도 못하는 심정 

경험하지못하신분들 이해못하죠

구박과  확대로   선천적으로 약골로 태어난 몸이

더아파오며  살수가 없기애

죄송한 마음가지고 글을 올립니다

(설립자)   저도와주세요

유년기시절부터 다알고있었죠    `몸이너무아파 손에힘이없어

다쓰지못합니다

부모가 부자이면 모합니까  부모가부모 다워야 부모라고 부르고싶네요

살 날이얼마 남지않아

도움을청합니다  죄송합니다

2013.05.17. 11:29      cando9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