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를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너무나 가혹한 운명인지라?
어려서부모를 잃어
경사님 도와주세요
말하면 다아는천륜들 횡포로
다내려놓고 살려고하였으나
피는물보다 진하 다는말
어찌하여
말할수 없는 고통과
법원 재판을하여도
돈이처 많아 대리인 2명으로
일을 다 돈으로해결하려니
나약한 저는 살수없어 글을 올립니다
법원 판사 에게
제가 나오면서 하늘이알고 땅 이다 알어
묵묵히 돈으로통하는 법문화 질서
앞에
저는 무너지고 우울증으로 몸이너무아파
그만한다고 하니
여판사 다시 는하지마라 ?
부모가 돌아가시면 다 생각을 버리죠
하지만
서울하늘 같은지역에서도
부모를무모라고 부르지도 못하는 심정
경험하지못하신분들 이해못하죠
구박과 확대로 선천적으로 약골로 태어난 몸이
더아파오며 살수가 없기애
죄송한 마음가지고 글을 올립니다
(설립자) 저도와주세요
유년기시절부터 다알고있었죠 `몸이너무아파 손에힘이없어
다쓰지못합니다
부모가 부자이면 모합니까 부모가부모 다워야 부모라고 부르고싶네요
살 날이얼마 남지않아
도움을청합니다 죄송합니다
2013.05.17. 11:29 cando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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