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위님과 요근래 몇번 메일을 주고 받고 통화를 하면서 요즘 즐겁게 살아가고있습니다.
왜 요즘처럼 일찍이 더 많은곳을 알아보지 못했을까라는 생각을 이제서야하지만...
경위님을 알고 난 후로는 조금은 기대감.. 조금은 조급한마음으로 지내고 있네요.
경위님을 뵙는건 항상 티비나 영상이나 사진으로 보았는데 항상 늘 웃고 계신얼굴이시네요 ^^
바쁘실텐데 항상 좋은말씀해주시고 힘든내색없이...
정말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살고있습니다.
부모님과 가족을 찾던 못 찾던간에 꼭 한번 인사드리러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모쪼록 항상 힘내시고 평화만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저희 부모님도 꼭 찾았으면 좋겠구요~^^
수고하세요~
2012.04.07. 02:08 바라면이루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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