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위님
새해 에도 복많이 받으시고
더욱더 보람된 한해가 되시길 빕니다.
제가 건강상태가 안좋아서 하루걸러 병원 다니느라
자주 연락을 못드렸습니다.
우는 아이 젖 물린다는 옛말 이 있듯이
자주 찾아뵙고 연락을 드리고 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니깐 아무래도 저를 잊으셨나요?
그러시지 않으리라는 것을 알면서 한 소리 입니다 ㅎ
답답 해서요 ! ㅎ
세월은 자꾸 가고 이젠 남았다고 해야 할 시간이
글쎄요 내게 얼마나 남았는지는 알수 없네요
너무 오래되고 퇴색 해 버린 과거 시간들 에서
하나라도 잡고 싶은 심정을 이해해 주실줄 압니다.
경위님
새로 시작한 2014년 올해도 화이팅~!!!!
2014.01.01. 03:00 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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