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엄마 아빠 첫째언니 둘째언니
저는 태어나서 엄마는 기억이잘안나고 7살때 할머니집으로 가서 살다가
초등학교2학년쯤전라남도 무슨절인데 이름은 잘기억이안나고 한 한6개월쯤 있다가
다시 할머니집으로 와서 광주 고모네집에서 살다가 아는할머니를따라
경기도 연천에서 살다가 의정부에 있는 다른할머니한테보내졌다.
의정부에있는 아동 일시보호소에 있다가 의정부에위치하는 이삭의집이라는보육원,의정부 그룹홈,서울 은평구 신사공동체에서 한 1년쯤 살면서 직장을 다니다가 애기아빠를 만나가지고
지금 현재 아기를 낳고 나니 엄마 아빠 언니들이 더 생각이나서 그리고얼마안있으면 결혼을 하게되서 가족들이 생각이 났습니다.
저는 신랑과 시어머니.아버님 외할머니 고모와 잘해주셔서 잘살고있습니다.
꼭 한번 만나고 싶습니다.
오늘 드디어 행복한 상봉을 하였습니다... 아빠를 만난 것입니다.
카페를 통해 이메일을 접수하신분입니다.
아버님과 상봉을 축하드립니다. 오래 오래 행복하세요
남양주경찰서 경위 이건수 올림
2011.07.06.11:47/keonsu(k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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