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일하시느라 수고가 많습니다..
다행이
어머님과 연락이다아서 저번주 토요일날 쉬는일마치고 어머님이 살고 계시다는 충북에
아들과 마누라랑 함께가서 어머님과 외가쪽식구들을 만났습니다..
연락기다리다가 아는 지인들에게 도움을 요청해서 주소와 연락처를 알게되서 찾아뵈러 달 다녀왔습니다
10년넘게 가슴알이 했던.. 것이 한순간에 해결되서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네요,,
2010.03.03.00:13/건이맘(les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