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져?
그동안 잘지내셨는지요~
그동안 엄마와 가끔 통화만했어요,,
이제 3일뒤면 만나게되요,,
만감이 교차하네요,,
26년만에 제 엄마를 만난다니,,,한편으론 너무좋구기뻐요,,
다른한편으론,,,,,잘모르겠어요,,,
머릿속이 복잡하기도하고,,,
만나면 무슨말을 먼저해야할지,,,
잘지내셨냐고 물어봐야할지,,,아니면,,그동안 힘들고 속상했던
저를 알려드려야할지..화를 내야할지,,잘 모르겠어요,,,
설레이기도하고,,,암튼 잘 모르겠어요,,,,
이번주가 지나면 엄마와의 이야기 또 들려드릴께요,,,
2010.05.12.20:50/리틀만(eh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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