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얼마전 이모를 찾던 부산에 윤숙희입니다.
이모를 찾아주셔서 어제 이모를 뵈었습니다. 정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또 한번 부탁을 드릴려고 합니다.
외삼촌과 이모는 연락을 하고 있는지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외삼촌을 찾아주세요.
제 얼굴도 모르는 경위님께 또 부탁을 드릴 수 밖에 없네요.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메일을 보내 드렸으니 꼭 읽어봐 주시길 바랍니다.
연말이라 바쁘시겠지만, 꼭 부탁드립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하세요.
2010.12.28.10:30/pompadour(re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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