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사님..드디어 엄마를 만났습니다^^
울지않을려했는데..잘안되더라구여~~
외삼촌도같이만났습니다,,
말하지않아도,,,뭔가,,,편안함이느껴졌어여...
부산에서대천으로 오시느라,,,또내려가야하시기에...
우선점심을 같이했습니다,,
26년만에처음,,,엄마와식사를,,,,
눈물이핑돌더라구여,,,
흐~~
너무행복했어여,,
저에게도엄마있다는게...
사진도찍었습니다^^
정말너무행복하고,,너무든든했습니다^^
정말너무감사드립니다,,
우연히 카페를 알게되어서 너무좋으신경사님께서,,
어쩌면 만나지못 했을,,,엄마를만나게해주셔서,,정말감사드립니다^^
여름엔,,,부산으로휴가를가려합니다,,,
누리지 못 했던 행복 만끽하게 해주셔서
정말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2010.05,17.09:37/리틀맘(eh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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