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위님 부산에 사는 윤숙희입니다.
연말연시라 많이 바쁘실 것 같네요.
이모는 찾아서 뵙고, 외삼촌도 찾는다고 메일 보내드렸죠..
혹시 연락이 없나 해서 글 올립니다.
바쁘시겠지만, 애써 주세요..
많이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2011.01.05.20:02/pompadour(re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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