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이건수 경위님.
축하 드림니다.
우연히 티부이를 보다가 이경위님을 보고
다시 이렇게 글을 올림니다.
2008년 9월25일경에 서울 화곡동 에서 40년전에 헤여진 아들을
찾겠다고 경위님께 말씀드리고 2009년 2월에 연락이 와서 그해 3월1일날
화곡동에서 며느리하고 만났습니다.
어려운 입장에 있는 많은 사람들을 위해 바쁜 봉사을 하고 계시는
이경위님을 꼭 ,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건강 하시고 행운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ㅡ
2010.12.30. 20:19/keonsu(ke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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