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감사의편지

안녕하세요~

 

사실 다시 엄마 전화받고 급하게 서울에서 경기도 까지 달려가서 만났어요~

 

제 존재를 몰라야하는 상태라서 급하게 둘러댔지만, 나중에 울면서 저한테 전화하셨거든요..

어제 이모도 만나고 제가 어떻게 자랐는지도 들었어요~

 

수고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ㅠㅠ

 

안녕히 계세요 ^ ^

 

 

 

너무 실망하지 않길 바랍니다.

 

연락처 알려드렸으니  나중에  꼭 연락되시길 바랍니다.

 

남양주경찰서 민원실 경위 이건수 올림

031-5798-224

 

 

카페보고 연락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무슨 말을 어떻게 써드려야할지모르지만... 우선 급한 마음에 메일 몇자 적어봅니다....

어렸을적에 아버지랑 이혼하시고 떠나신 어머니를 찾고 싶어 이렇게 연락드립니다..

2011.09.08. 11:14/keonsu(keon****)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0 주말 내내 일하셨군요! 감사드립니다. bjworld 2018.10.30 87
49 막막하고 힘들었는데..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bjworld 2018.10.30 126
48 지난번 김대건씨의 형을 찾아주셔서 감사하구요... bjworld 2018.10.30 89
47 실장님 도움으로 미국에 살고있었던 여동생을 찾은 사람입니다 bjworld 2018.10.30 85
46 경사님 엄마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너무 잘 지내고 있어요~~^^ bjworld 2018.10.30 85
45 고맙습니다~~ bjworld 2018.10.30 83
» 엄마 전화받고 급하게 서울에서 경기도까지 달려가서 만났어요~ bjworld 2018.10.30 87
43 고맙습니다, 어제 잘 만났습니다. bjworld 2018.10.30 84
42 경위님~~^^ 안녕하셨어요? bjworld 2018.10.30 86
41 극적으로 이모님과 친척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bjworld 2018.10.30 99
40 지난 번에 요청드린 친가족과는 감사하게도 다 연결이 되었습니다. bjworld 2018.10.30 85
39 눈물의 도가니 상봉이었어요 bjworld 2018.10.30 83
38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bjworld 2018.10.30 85
37 이건수 경위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bjworld 2018.10.30 88
36 이건수경위님 카페에 가입했습니다. bjworld 2018.10.30 86
35 정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bjworld 2018.10.30 88
34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bjworld 2018.10.30 99
3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bjworld 2018.10.30 92
32 화곡동에서 며느리하고 만났습니다. bjworld 2018.10.30 86
31 큰 기대하지 않고, 연락했는데, 친가족이 맞더라구요. bjworld 2018.10.30 8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