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사님 조금전에 37년만에 어머니랑 통화했습니다.
뭐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지금까지 마음속에 묻어 두고만 있다가 경사님을 알게되어서
용기를 내고 요청드렸는데 이렇게 빨리 연락이 와서 놀랐습니다. 잠깐 동안 통화 했지만 남의일이 아니고
당신 일처럼 처리 해주시는 것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어머니와 처음으로 따뜻한 식사 할 수 있게
해주신것 정말 감사드립니다
2010.04.12. 09:59/강짱(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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